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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삼성 SDS Brightics] 팀 영상 촬영_발연기ㅎㅎㅎ
    삼성 Brightics 서포터즈 2022. 9. 21. 23:55

     

     

    안녕하세요.ㅎㅎ Brightics 서포터즈 3기 정민경입니다.

    저번주까지 영상 기획(대본)을 마치고

    일욜에 촬영을 다녀왔어요.

     

    발연기를 펼치며..ㅎㅎ

    5시간 정도 진행한 거 같아요.

     

    찍었던 장면 다시 보면서

    ㅋㅋㅋ

    진짜 솔직히 너무 힘들었지만

    생각을 비우고 시간보내다 왔네요ㅎㅎ

     


    1) 촬영 장소

     

    조원 중 한명이 장소를 담당해서

    알아보고 아래에 예약을 해주었어요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네이버 지도

  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15길 71

    map.naver.com

     

    그 외에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무료공간 등

    여럿을 조사했었는데요

    스케줄에 맞는 곳에 갔습니다

     

     

    * What a Suprise *

     

    깜짝 생일 파티(?!)

    짜잔

     

     

    조원 생일을 챙겨보자! 하면서

    어떻게 써프라이즈를 할 수 있을까

    몰래 단톡방을 파서 막 의논하고 그랬어요ㅎㅎ

     

    선물 준비하면서 맘에 드려나? 무지 걱정했는데

    색이 딱 자기 스타일이라고

    좋아해줘서 다같이 한결 마음을 놨죠

    ㅎㅎ

     

    그리구 산 케이크는

    이따 촬영 중간 쉬는시간에

    크로플과 함꼐 냠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2) 촬영 - 촬영

     

   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서

    카메라도 딱 고정시키고는

    '괜찮아?' '응'ㅋㅋㅋㅋ

    이러면서 찍었어요.

     

    그러다가 아무래도 B급도 아닌 C급의

    중고등 영상 같다는 의견에

    그동안 찍은 걸 보구 다들 수긍

     

     

    그렇게 크로플을 먹고~~

    다시 촬영~~

     

    그래도 한 번 했던 컷이라

    다시하니 더 수월하더라고요

    전보다 훠월씬 자연스럽고

     

    완벽하지는 않지만

    다시 해보길 잘했다며 NG도 더 내고 그랬어요ㅋㅋ

     

    그렇게 호다닥 마무리하고 정리하고

    저녁 먹으러 갔답니다ㅎㅎ

     

    짠 무슨 음식인지 아시나요

     

     

    3) 편집 시작

     

    그리고 편집장이

    편집을 시작했어요!

     

    그리고 제 연기보는게 너무 부끄러워서

    ㅎㅎ 어쩔줄 모르고 있답니다.

     


    Review

     

    어쩌다보니 '장브스' 역할을 맡아서

    연기를 했는데

     

    처음에 진짜 진짜 어색해서

    완전 국어지문 읽듯이 연기하고 그랬어요

     

    어떻게 해야좋을지 잘 모르니까

    조원 모두가 조금씩 헤매다가

     

    역시 일은 진행하면서 감을 잡게되는 경우도 있어서

    이후에 재촬영하며 촬영구도, 억양을

    서로 도와주면서 마쳤네요!

     

    이래서 배우들이 여러 컷을 찍나봐요ㅎㅎ

     

    그렇게 알 수 없는 미지의 완성본을 기다리며

    Brightics 영상 프로젝트를 1주 남겨놓고 있답니다.

     

    그럼 담주에 또 올게요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※본 포스팅은 삼성SDS Brightics 서포터즈 3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하였습니다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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